안녕하세요!
현대해상 대출상담사 김진희입니다
5월 가정의 달 행복한 달 소홀했던 부모님 어린자녀들 학창시절 선생님 두루두루 사랑과 행복을 전달해요
요즘같이 어려운시기에 소득이 늘어나신분 보다는 오히려 소득이 줄어서 힘드신 분들이 더 많을것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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